추운 날씨 마라가 생각이 나서 예전에 먹어보고 좋은 기억이 있었던 라라관 성수건대점을 다녀왔습니다. 라라관 성수건대점 위치입니다. 주차는 바로 가게 앞에 3-4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는 가게에 주차를 하고 밥을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에 주문을 할수있는 태블릿이 있어서 천천히 보면서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훠궈도 있었지만 전골이 먹고싶어서 마라전골을 시키고 양고기 2인분을 선택했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중에 앞에서 직접 재료를 고라는 선택지가 있어서 헷갈렸는데, 이곳은 직접 고르기를 눌러서 마라탕을 먹듯이 스스로 재료를 선택해서 계산을 해야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먹고 싶은 것만 먹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이..